추자도 소개
  • 제주의 보물섬,
    추자도
  • 추자도는 제주도 북방 53km 지점, 뱃길로 두 시간 거리에 위치한 유인도 4개와 38개의 무인도가 모여있는 군도로
    제주도보다는 한반도에 가까워 제주와는 또 다른 이색적인 섬입니다. 100년 전까지는 전라도에 귀속되어 있다가 지금은 제주도에 속한 섬 속의 섬이지요.

    탁 트인 하늘과 물 반 고기 반의 바다, 첩첩산중 속 숲길과 파도의 리듬에 맞춰 노래를 하는 해변의 몽돌들. 언뜻 봐도, 자세히 봐도
    보물이 아닌 것 하나 없는 추자도에서 뭐니뭐니해도 가장 큰 보물은 황금 조기들이 주렁주렁 달린 그물을 끌어올리는 추자도의 삼춘들입니다.

    섬이 보물을 숨기고 있는 게 아니라 보물이 섬이 된 듯한 보물섬, 추자도는 한번 들어오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들어오고 나면 반할 수 밖에 없는 아름다운 곳이랍니다.

    이 아름다운 곳에 있는 아름다운 길, 제주올레길 18-1코스.
    이 길을 걷는 사람과 이 길과 더불어 사는 사람과 이 길을 내어준 자연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사단법인 제주올레가 진행하고 있는
    〈제주올레길 주민행복사업〉의 일환으로 ‘추자삼춘네’가 첫걸음을 내딛습니다.



  • 추자도로
    들고나기
  • 바람과 바다가 허락해야 들어올 수 있다는 추자도.
    제주와 육지에서 하루 두 번씩 들고 나는 배가 있습니다.
    상추자도로 들어오는 배는 사람만 탈 수 있는 쾌속선이고, 하추자도를 오가는 배는 차와 화물을 싣기도 하는 3,000톤급 대형선박입니다.
    예약은 필수이며 날씨에 따라 배가 며칠씩 뜨지 못할 수도 있으니 추자도로 들어올 때에는 예정보다 길게 머무는 행운이 뒤따를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제주항 여객터미널 | 064-758-4234
    추자항 여객터미널 | 064-742-3515
    해남우수영 여객터미널 | 061-535-8882
    완도 여객터미널 | 1666-0950